▒▒ 黃岳山 直指寺 ▒▒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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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스님 인사말

▒▒ 黃岳山 直指寺 ▒▒

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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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直指寺)는 신라 눌지왕(訥祗王) 2년(418) 아도 화상(阿道和尙)께서 개창(開創)하신 해동(海東) 불교의 원류 역할을 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직지(直指)라는 사명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아도 화상께서 일선군(一善郡 : 善山) 냉산(冷山)에 도리사를 건립하고 황악산을 가리키면서 “저 산 아래도 절을 지을 길상지지(吉祥之地)가 있다.”고 하여 직지사(直指寺)라 이름 했다는 전설(傳說)도 있는가 하면, 고려의 능여 화상이 직지사를 중창하실 때 자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측지(測地)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전설도 있습니다. 직지사라는 사명에는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는 선종(禪宗)의 가장 근원적인 가르침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기도 합니다.
위치적으로 직지사는 백두대간 황악산(黃岳山)의 동남쪽에 있습니다. 황악산(黃岳山)의 황자는 청(靑), 황(黃), 적(赤), 백(白), 흑(黑)의 5색(色) 중에서도 중앙에 해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로부터 황악산 직지사는 해동(海東)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으뜸가는 가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명실공이 동국제일가람(東國第一伽藍)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불교의 대강백이신 관응 전 조실 스님과 조계종총무원장과 동국대이사장을 역임하신 녹원 조실 스님의 원력으로 직지사는 사격을 일신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현재 직지사는 불보살님을 모시는 도량답게 오랫동안 조계종의 사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후학양성의 지대한 역할을 하였고, 전국 제일의 템플스테이 운영이라는 성과를 내며 포교와 전법에 역량을 기울여왔습니다.
또한, 다른 본사와 달리 평지에 전각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다가 황악산이 따뜻하게 가람을 품어 안고 있는 형국이어서 사찰을 찾은 사람마다 평정심을 얻고, 기도하러 오신 분들은 안심입명(安心立命)과 무애안정(無碍安定)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직지사 천불전은 천일기도에 동참하신 분들이 불보살님들의 가피와 영험을 몸소 체험한 제일의 기도처로서 명성이 자자합니다.
직지사는 임진왜란이라는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한 사명대사께서 출가하고 주지를 역임한 사찰이어서 호국불교의 정신이 올곧게 서려 있기도 합니다. 하여 직지사에는 사명대사의 진영을 모신 사명각이 자리 잡고 있으며, 사명대사의 은사이신 신묵 화상께서 천왕문 왼쪽 나무 아래 황룡이 똬리를 틀고 있는 선몽(禪夢)을 꾸고 나서 그 자리를 찾아보니 한 소년이 잠들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사명대사라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직지사 대중은 직지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마음 속 속진(俗塵)을 맑게 씻고 안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가람을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직지사를 찾은 누구라도 부처님의 정법을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법회를 봉행하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본사 직지사 주지
웅산(雄山) 법등(法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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